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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여수 한식 맛집 ] 육깝돈 ( 한우, 돼지, 육회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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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안산동에 위치한 고기맛집 혹시 가보셨나요?

이곳에서 나오는 음식들이 엄청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결론은 돈이 아깝지않은맛 가격도 맛도 모두 만족했던 곳이었어요.

이날 육회비빔밥+ 사골된장국(1인당 11,000원) 에 풍족한 한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고기집을 찾으시거나 든든한 한끼 먹기위해 검색하셨다면 후회없으실 거예요.

아래의 사진은 가게의 외관 모습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사진은 가게 사장님이신데요.

한눈에 확틔는 의상으로 손님을 친절하게 맞이해 주세요.

시작전 한우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우는 전체적으로 성질이 순하며 지구력이 있을 뿐 아니라, 식육용으로도 훌륭한 특성을 갖고 있다. 고기의 맛을 좌우하는 지방산 성분 함량이 외국 품종보다 풍부하며, 쇠고기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방산인 올레인산의 함량에서도 약 49~52% 수준을 보여, 외국 품종의 39∼42%보다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우의 단점은 몸집의 크기기가 작고 털 색깔의 균일성이 부족하고 산유량이 송아지를 기르는 데도 부족할 정도로 매우 적어 이유시 몸무게가 적게 나가며, 젖소에 비해 성숙도가 느리고 후구(後軀)가 빈약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한우의 장점을 살리면서 산유능력, 비유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체적증대, 그리고 일반형질의 개량 균일화가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우량개체 선발과 불량개체 도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축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황소(누렁소)는 잘 자라고 성질이 순해 전통적으로 논농사를 하는 평지에서 주로 키웠다. 누렁소는 성질이 온순하여 다루기 쉽고, 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며 동작이 경쾌하다. 특히 다리와 발굽이 튼튼하여 장기간 일을 시켜도 잘 견디며 번식력도 좋은 편이다. 나쁜 환경에서도 사육할 수 있고 피부가 두껍고 질겨서 훌륭한 가죽을 생산한다. 육질과 비육성이 좋고 현재는 농업의 현대화로 예전의 일소에서 고기소로서의 가치에 역점을 두고 번식시키고 있다.

황소는 보스 프리미게니우스(Bos primigenius)와 보스 인디쿠스(Bos indicus)의 교잡으로 번식되어 한반도 안에서 다른 품종과의 교잡없이 동종번식하여 현재에 이른 것으로 추측된다. 체격이 중국 남부에 서식하는 황소(yellow cattle)와 흡사해 한국황소(Korean yellow cattle)라고 부르는 외국인도 있다. 보통 황갈색을 띠며 몸무게는 수소 약 460㎏, 암소 370㎏이며, 어깨높이는 각각 135㎝와 125㎝이다. 각 지방의 토질, 농업구조, 사양관리 및 기후 등에 따라 체격의 차이가 다양게 나타나는데, 보통 남부지방에서 북부지방으로 갈수록 크다.

백우는 황소에서 유전적 변이로 발생하는 알비노(Albino)로, 색소 결핍으로 인해 흰색을 띤다. 흑우는 털의 색깔이 검정색을 띠는 소로, 내륙의 흑우와 제주흑우로 계통이 구분되어 전래되었다. 내륙의 흑우는 털이 까맣고 입 주변에 흰 테두리가 있으며, 제주 흑우는 체구가 작고 체질이 강건하며 천연기념물 546호로 지정되어 있다.

호랑이처럼 세로로 검은 칡 무늬가 있는 칡소는 주로 산간지역에서 키웠다. 칡소는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체격이 크고 질병에 강하며 발굽이 튼튼해 비탈에서도 힘을 잘 쓰며, 사람에겐 순종적이었으나 야생 동물에 대해서는 호전적이라고 알려졌다. 칡소는 고구려 고분벽화에도 등장할 뿐아니라, <삼국사기>와 <동의보감> 등 다양한 역사적 문헌에도 언급되고 있다. 정지용의 시 <향수>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에 나오는 소가 칡소이다. 칡소는 호랑이 무늬가 있다하여 '호반우(虎斑牛)', '범소', '얼룩소'라고 부르기도 하고, 울릉도에선 약초를 먹고 자란다고 하여 '약소'라고도 부른다.

 

 

육깝돈 | 카카오맵 (kakao.com)

 

육깝돈

전남 여수시 장성3길 10-1 (안산동 734-5)

place.map.kakao.com

위치 :  전남 여수시 장성 3길 10-1 (안산동 734-5 )

대표번호 : 061-685-2422

위치를 알고나면 제일 궁금한 메뉴들과 가격이죠.?

일반고기집에 비해서 착한 가격대같아요.

저희는 식사로 육회비빔밥과 사골된장국 (1인당 11,000원)주문을 했습니다.

육회비빔밥에 육회 익혀서도 주신다하여 하나는 익힌걸로 다른하나는 육회로 주문을 했어요.

 

기본 밑반찬은 양배추샐러드, 생양파와 청양고추 , 쌈장, 김치로 준비 주십니다.

각 비빔밥의 확대샷 입니다. 왼쪽은 육회비빔밥이고 오른쪽은 익힌 소고기비빔밥입니다.

골고루 야채가 듬뿍들어가 있고, 단백질 소고기가 주인공을 맡고있어 밥과 함께 야무지게 비벼 드신다면

간식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든든한 한끼를 드실수 있으세요.

맛은 고기 잡내가 나지않고 부드러우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골된장국 퀄리티가 사골베이스에 꽃게와 두부 그리고 시래기가 듬뿍들어가 영양만점 

맛있는 된장국이었습니다.

그냥 맨밥에 된장국 말아먹어도 될정도로 맛있었어요.

밥해먹기 귀찮을때, 아줌마 식사모임때 부담없는 가격에 맛있는 한끼 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후식으로 소화 잘 되라고 매실차도 한잔씩 나눠 주셨어요.

차한잔의 행복도 느끼며 한끼 식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참기름 한바퀴, 두바퀴 뿌려서 밥 비벼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근처 바닷가 드라이브 가셨다가 간단히 한끼 드시기 좋을거같아요.

포스팅 중 사진을 보니 배가 너무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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