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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 소호동 카페 ] 전망 좋은 카페 " 카페동동 "

Grace&Mom life 2021. 2. 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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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 소호동 카페 동동

 

여수에는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요. (참고로 내돈 내산입니다.)

넓은 주차장과 드넓은 바다 뷰가 보이는 "카페동동" 어떠세요?

카페 근처에 한정식집, 맛집들이 길가를 따라 있구요.

식사후 바다뷰를 보며 차한잔하기에도 좋습니다.

카페동동 | 카카오맵 (kakao.com)

 

카페동동

전남 여수시 소호로 279 제파스타 3층 (소호동 937-1)

place.map.kakao.com

위치 : 전남 여수시 소호로 279 제파스타 3층 (우)59670지번소호동 937-1

영업시간 : 화~일 11:00 ~ 22:00

연락처 061-651-7309 대표번호

검색창에 여수카페동동치면 나옵니다.

카페 들어가기전 외관의 모습입니다.^^

길가에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찾기 힘드시다면 먼저 외관사진 보시고 찾으시면

한번 눈에 익혔기 때문에 쉽게 찾으실수 있으실 거에요.^^

카페동동의 내부모습입니다.

깨끗한 화이트톤에 우드테이블이 평안한고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카운터 맞은편으로는 바를 두어서 연인들이 바다뷰를 보며 대화나누고 차를 마실수 있습니다.

카운터 맞은편 창가는 모두 바다를 볼 수 있는 뷰자리입니다.

혹시 카페를 가시게 되신다면 참고해주세요

뷰맛집 카페의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은 가져가면 안되고 눈으로 보고 주문 하셔야합니다.

카카오 페이 결제도 가능한 곳이니 참고해주세요.

가격은 프렌차이즈와 비슷한 가격대 같아요.

카운터에서 아기음료 와 디저트류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디저트는 역시 눈으로 보고 고를때가 맛을 가늠할 수 있어서 안정적이고 좋아요.

디저트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 등장이요^^

아아와 디저트는 찰떡궁합이지만 요즘 속이 안좋은관계로 따듯한 음료를 선택했습니다.^^

디저트는 일반적으로 식후에 입가심으로 즐기는 음식. 식사 후 남은 허기를 달콤한 후식으로 채워 만족감을 높이려는 의도에서 제공되었다. 18, 19세기 유럽 궁정에서 과일과 케이크, 푸딩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개발되었다. 서양의 디저트가 과일과 치즈, 차, 커피 등으로 이루어진다면, 동양의 디저트는 설탕이나 꿀로 만든 과자가 제공됩니다.

디저트는 각 나라마다 그 종류와 즐기는 방식이 다르다. 미국의 경우 디저트라고 하면 보통 페이스트리(가루 반죽과자), 케이크, 아이스크림, 푸딩, 신선한 과일, 익힌 과일 등을 말하며, 영국의 디저트는 견과, 과일, 포트 와인이나 그 밖의 디저트용 포도주로 구성되어 있어 이것으로 식사를 끝내는 것이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이었다.

프랑스에서는 보통 과일, 치즈, 포도주 등을 디저트로 하여 식사를 끝내는데, 좀더 격식을 차린 식사에서는 디저트가 나오기 전에 달콤한 요리가 하나 더 추가되기도 한다. 스페인, 포르투갈,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디저트로 치즈, 크림, 과일 등을 넣어 연한 갈색이 나도록 구운 파이를 많이 내놓으며, 그 밖에 달걀, 우유, 과일로 만든 달콤한 과자도 즐겨 먹는다.

중부와 북부 유럽에서는 디저트를 요리의 꽃이라고 생각하여 정성 들여 만든 화려한 케이크와 오븐파이 등이 유명하고, 인도에서는 디저트로 장미 향신료, 꿀, 견과로 맛을 낸 달콤한 푸딩과 케이크를 내놓는데 이것은 특별한 경우이고 보통은 싱싱한 과일과 차, 커피 등으로 식사를 끝낸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손이 많이 간 당과를 식사의 일부가 아니라 대개 간식으로 먹는다.

유럽에는 디저트용 포도주도 있는데, 주로 달콤한 포트 와인, 셰리주, 마데이라 포도주, 헝가리의 토카이아수, 프랑스의 소테른 백포도주(특히 샤토디캉), 그리스의 마브로다프네, 독일의 아우슬레제, 베르나우슬레제, 트로켄베르나우슬레제 등이 유명하다. 이밖에 달콤하거나 쌉쌀한 리큐어와 브랜디는 식사가 끝났을 때 ‘식후의 술’로 나온다(디저트 포도주)

유래로는 인류가 정확히 언제부터 디저트를 먹기 시작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디저트’라는 단어가 프랑스어로 ‘식사를 마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이전부터 식사 후 조금 남은 허기를 달콤한 음식으로 채우면서 식사의 진정한 마무리를 했던 것이 그 시초라고 추측된다. 디저트는 18, 19세기에 유럽 궁정의 만찬에서 절정에 이르렀는데, 겉치레와 정교한 장식을 원하는 시대 풍조가 정제 설탕과 밀가루가 널리 보급된 시기와 때를 맞추었기 때문에 수많은 크림, 오븐파이, 과일, 케이크, 푸딩, 젤리, 머랭 등이 달콤한 포도주와 함께 귀족들의 환상적인 작품과 꽃으로 장식된 식탁 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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